2019년에 세웠던 여러가지 목표 중 가장 중심을 두고 있는 것은 영어회화 공부이다.
물론 매일 실천하고 있지는 않지만... 영어공부를 위한 도구로 여러 사람들이 추천했던 쉐도잉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영시 영어듣기 연습" 이라는 컨텐츠를 통화 영화 Wongfu를 따라했었고, 채널에 있는 모든 영상을 마무리했다.
마무리한 후 같은 컨텐츠로 계속 반복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았지만, 성격상 지루해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른 소재를 찾던 중 예전에 꽤 좋아했던 영화 '인턴'으로 쉐도잉 연습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둔 채널이 있었다.
해당 채널에서 19편의 컨텐츠 중 오늘 17편까지 학습을 마무리 했다.
보통 한편을 학습하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 같다.
그래서 얼마나 늘었니... 라는 질문에 자신감있게 대답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있다.
작년에 잠깐하다가 그만두었던 전화영어도 5월부턴 다시 시작해보려한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영어공부를 하려는 의지를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올해의 목표는 올해가 가기 전에 오픽 AL 받기
< 이영시 유튜브 채널 #1 >
https://www.youtube.com/watch?v=BQ1GVVhyiQI&t=7s
< 같영구 인턴 영어연습 #17 >
https://www.youtube.com/watch?v=Ei6OEXIYVuc&list=PL5_C8ThHPXkXiDPS5m__2dKZktQIgvVwM&inde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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